네~여러분 안녕하세요~무더운 여름이 시작이 되었습니다.
최근에 많은 게임들이 출시가 되고 있습니다. 디아블로4도 나오고,
다른 스팀이나 인디게임 사이트에서도 재미난 게임들 독특한 게임들도 막 출시를 하고 있는데요
게다가 텀블벅이나 클라우드 펀딩 같은 사이트에서도 다양한 게임들,
보드게임이나 디지털 게임들을 펀딩을 받고 출시를 해나가고 있습니다.
저도 올해(2023년) 1월에 펀딩을 진행했었던 게임의 오프라인 굿즈를 받았습니다.
예 다른 사람은 모르겠지만 저에겐 삭막한 연애시장 속에서
연애시뮬레이션 게임을 펀딩을 그냥 했었습니다.
그땐 오 재미있겠다란 마음으로 했었습니다.ㅎㅎ
아무튼 텀블벅 사이트에서 동거부터시작하는연애생활 오늘부터 동거 1일차의 굿즈
줄여서 오동일(이렇게 줄이는 것이 맞나요?!) 굿즈를 한번 보려고 합니다.
택배 상자를 부드럽게 열어서, 상품을 꺼내봅니다.
다락방친구들에서 열심히 게임을 제작하고 있겠지요?
믿고 있습니다.
오늘부터 동거 1일차 게임의 기본 스토리는
선배가 술자리에서 후배에게 술김에 고백을 하고, 후배가 그 고백을 받아들였다는 것이 메인 스토리입니다.
그러면서 앞으로 선배의 집에서 같이 지낼 수 있냐고 후배가 부탁을 하면서 생기는 일들이 스토리의 기본 골격입니다.
캐릭터는 유세린, 이유리, 유아라, 이유진 이렇게 총 4명이 등장합니다.
그런데 유세린, 유아라 성씨가 같은 것을 보니 뭔가 미래에서 온 여자친구 같은 느낌이 아닐까란 생각도 해봅니다.
네 그냥 제 착각일 수도 있지만요.
아무튼 저는 삭막한 사막과도 같은 제 연애의 삶에서 생명수 좀 공급을 받으려고,
이 게임을 펀딩을 했습니다.
개인적으로 굿즈로 온 머그컵이 마음에 듭니다.
캐릭터가 귀엽습니다. 귀엽다 이말이야!!!!
여기에다가 나중에 물을 따라 마실 생각을 해봤습니다...
음...뭔가 가지고 다니면 이상한 눈초리로 볼 것 같아서 집에서 인터넷 서핑을 하거나
유튜브 볼 때, 드라마 볼 때 물이나 담아서 먹어야겠습니다.
전...아직도 다른 사람들의 시선과 눈초리를 신경쓰는 약자입니다...눈물이 갑자기 왜 나는거지?!
아무튼 곧 있으면 게임이 출시가 된다고 하는데
빠르게 게임이 출시가 되어서 이 게임을 즐겨나가고 싶습니다.
간단하게 게임 펀딩에 대한 이야기를 마쳐볼게요~
오늘 하루도 좋은 하루 되시길 바랄게요~~ 다들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