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여러분들 안녕하십니까?
계속해서 글을 써야지 글을 써야지 하면서
하루 이틀 계속해서 미뤄왔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오늘은 드디어 글을 쓸 수가 있는 시간이 되어서 열심히 글을 써봅니다.
아무튼간에 오래간만에 친구와 함께 야식을 먹게 되었습니다.
치킨보다는 피자가 제 입맛에 끌렸기에 피자를 시키기로 결정했습니다.
이번에는 친구가 피자를 구매하기로 결정하였고, 피자를 주문한 뒤에
리그오브레전드를 하면서 기다리고 있었습니다.ㅎㅎ
네~!! 이것이 바로 빽보이 피자의 모습입니다.
친구는 피자 중에서도 포테이토, 그러니까 감자가 들어간 피자를 좋아하는 것 같아요.
그래서 시킨 피자메뉴는 허리케인포테이토 피자입니다.
그리고 친구가 배달 어플리케이션을 이용하여서 주문을 할 때,
피자 도우 안에 치즈를 추가하였습니다.
그리고 먹어보았는데 괜찮더라구요.
감자 식감과 피자 치즈도 괜찮았고, 나쁘지 않았습니다.
먹고 나서 남은 피자 조각은 다음 날 아침에 일어나서 출근하기 전에 먹었답니다.ㅎㅎ
식은 피자여도 무난하고 맛이 있었습니다.
피자를 먹은 후에는 예전에 친구가 준 종합비타민을 슥 꺼내서 입에 탈탈 털어 먹은 후에
물을 먹고 일을 하러 집을 나갔었습니다.
아무튼 벌써 7월이 다 끝이 나가네요.
뭐랄까...장마 시즌이여서 계속해서 비가 오다가 최근에 날씨가 맑아져서 다행이란 생각이 듭니다.
물론 더워지기는 하지만, 계속해서 비가 오는 것보다는...저는 개인적으로 맑은 것을 좋아해서요.ㅎㅎ
진짜 여유가 생기고 시간이 날 때마다 꾸준하게 글을 써나갈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들도 기회가 되신다면 백종원피자로 유명한 빽보이 피자를 한번 시켜 드셔보세요.
아니면 동네에 있을 경우에는 테이크 아웃으로 먹어보시는 것도 추천하겠습니당~ㅎㅎ
그럼 항상 행복이 가득하시길 바라겠습니다.
다음에 또 만나용~ㅎㅎ